안녕하세요 23살 대학생입니다.
16살 전 후로 집중력과 기억력 감소 및 꿈을 꾸는 듯한 증상이 있었고 18살( 약 5년 전 ) 정신과 다루는 한의원 가서 상담치료를 받았었습니다. 1-2년 전엔 여태 없던 증상인 공황장애 증상도 같이 느껴졌습니다. 지하철에 사람 많을때만..
사실 우울증을 느끼고있다 자각한 건 20살때까지였고 그 후부턴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정말 행복한 날들만 지속됐습니다. 그래서 우울증도 자연스레 나았다고 생각하고요. 운동도 주기적으로 하고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위에 집중력, 기억력감소,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이 나아지지않았습니다. 오히려 익숙해져서 이렇게 써내려가면서 자각하게 될때만 어지러울정도로 심하게 느껴지는 정도에요.
기억력 감소는 전날에 뭐했는지도 좀 생각하고 떠올려야하고 20살 이전은 거의 모든 것들이 기억이 안 납니다..
집중력은 책이나 자막 같은걸 읽을때 두 번은 봐야 이해가 되는 정도..
일상생활이 불가능은 아니지만 불편함을 느끼고있습니다.
우울감이 전혀 없는데에도 증상이 있는거면 성인 ADHD를 의심해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우울감 없는 우울증이 지속되고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