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내과에서 우울증약 처방을 받을수가 있을까요?
제가 뇌출혈로 쓰러진지가 10년 이상 됐는데요
4년전에 마지막으로 2박3일 입원해서 혈관조영술이나 여러가지 검사들을 했었구요
이제 이런 검사도 뭔가 나빠지거나 하기전에는 할 필요가 없다고 하신 상태입니다.
약도 수술했던 대학병원 신경외과에서 혈압약들과, 우울증약, 뇌기능개선제 등을 먹었었는데
뇌기능 개선제와 치매치료제도 그냥 끊고 싶으면 끊어도 상관없고
굳이 이 병원 올필요없이 근처 병원에서 혈압약과 우울증약은 꾸준히 먹으라고 하셨는데요
집앞에 있는 내과 의원에서는 우울증약은 절대 처방을 안해주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대학병원 정신과에 몇년간 다니면서 우울증약을 처방받긴 했었는데,
딱히 다른 신경외과에서 약 처방받을때랑 다른것도 없는데,
병원비는 엄청 더 비싸고, 실비보험 처리도 안돼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그냥 재활했던 종합병원에 있는 내과에 가서 지금 먹고 있는 혈압약과 우울증약을
처방해달라고 부탁드릴수도 있을까요?
이 약들은 제가 수술했던 대학병원 신경외과, 재활했던 병원 재활의학과에서도
처방을 받았던 약들입니다.
[정신건강] 우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