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너무 싫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이 된 청년입니다.
저는 집안사정으로 대학진학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경계선지능 판정을 받았고
현재는 일자리를 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올해 1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
알바부터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카페,써브웨이,패스트푸드 가게,호두과자 가게에서
근무를 해보았지만 최대 이틀까지 근무하고
잘렸습니다.
저는 아직 제가 할 수있는 일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사는 지역에 경계선지능 일자리 연계사업이
5월부터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그전까지라도 알바를 해보려고 했지만
이력서를 100개 넣었는데도 연락이 안오더라고요.
운동이라도 조금씩 학원을 다니면서 하고있지만
일을 안하고있으니까 그냥 쉬고있는 백수라는 생각이
들고 일을 안하고있으니까 자꾸 불안해져서
아무곳이나 무작정 이력서를 다 넣어보고있습니다.
열심히 사는것이 어떤 삶인지 잘 모르겠고
점점 지쳐만갑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지원사업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정신건강] 심리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