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너무 많아서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이 된 청년입니다.
저는 경제적인 사정,집안 형편이 많이 어려워져서
대학은 못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택배상자를 포장하는 일 하나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직 출근 확정은 아니라서
일자리를 다시 구해야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씼고
반려견 산책을 시키고 집에 와서 쉬다가
동네 산책로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아주 잠깐의 시간만큼은 기분이 좋아지지만
우울한 기분이 더 많이 듭니다.
일자리를 구하는 것도
취업지원제도를 사실 알아봤지만
제 의지가 부족해서 별 도움이 안될것같아서
꺼려하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 자꾸 안좋은 생각만 들고
주변의 친구들도 없고
부모님도 나이가 많이 드셔서
청년고독사까지 생각이 되고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살아도되는건지 모르겠고
그냥 사라지고싶습니다.
[정신건강] 심리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