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인지 아닌지 궁금해요
25년 1월에 여러 사람들의 타겟이 되어 욕을 많이 먹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 불안함과 큰 스트레스로 숨을 쉬는게 어려웠어요. 근데 그 후로 자주 그렇게 되는 거 같아요. 그 후로 우울한 감정이 너무 많이 들고 공허함이나 불안감, 외로움. 이런 감정들이 너무 많이 들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에요. 화도 많아지고 눈물도 많아진 거 같은데 하루하루 이런 감정들을 가지면서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왜인지 모르겠는 감정들로 하루하루를 보내니까 지치고 사소한 행동들에 화가 나고 예민해지게 되는 거 같아요. 작은 소음에도 예민해지고 주변에서 하는 작은 한 마디 한 마디가 날카롭게 다가오면서 상대방이 하는 행동들이 모두 다 저를 적대적으로 대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니까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너무 예민해진거 같아요"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도 모르겠고 우울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공허하다 불안하다 외롭다 라는 감정들도 많이 느끼게 되면서 사람을 만나는게 싫어지고 어쩔 땐 무서울 때도 있는 거 같아요.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별 것도 아닌 채로 계속 살아가야 할까요. 우울증인지 아닌지 궁금하기도 하고 우울증이 아닌 다른 정신병일까요?
[정신건강] 공황장애, 우울증, 불면증, 불안,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