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말에 역류성 식도염인지 위염인지 시작해서 괜찮아졌다가 재발했다가 현재 6번정도 반복중인것 같습니다.
앞에 2~3번은 과자나 반찬에 간을 많이해서 재발했다고 생각하고 이후는 스트레스 때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심하게 걸렸을때 증상은 죽을 먹어도 식은땀이나고 어지러워져서 감자만 삶아서 먹었고 물도 많이 마시면 어지러워졌습니다.
병원약을 두달정도 먹고 산책이랑 음식도 감자, 두부, 계란으로만 요리해서 먹다보니 많이 좋아졌어요.
병원약을 안먹은지 한달정도됬는데 최근까지 괜찮아져서 케이크, 유처리과자, 순대, 구운치킨 정도는 잘먹고 있었습니다.
2주전쯤에 집안문제로 엄청 크게 스트레스 받을일이 있었는데 본가에서 집으로오는 시외버스에서 가슴쪽에 엄청큰 통증이 오더니
그후로 목이 조이는 느낌에 어지러운 느낌이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가슴부터 배까지 손바닥으로 쓸어내리니 괜찮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집에오는 2시간동안 계속 가슴부터 배까지 손바닥으로 쓸어내리면서 도착했어요.
저날 약국에서 제산제를 먹고 2~3일은 밤에 잠들기도 힘들었는데 일주일동안 다시 감자만 먹다보니 건강해졌습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는 감자를 안먹고 김밥이나 편의점죽을 사먹고 있는데 괜찮다가 수요일 저녁부터 상태가 조금 안좋아지고
어제는 예전과 다르게 식은땀이 나지는 않았는데 목이 조이고 온몸이 저린 느낌에 어지럽기까지 했어요.
저린게 동시에 모든 몸이 저린게 아니라 왼쪽 팔목이 저렸다가 잠시후에 다리쪽이 저리는 식으로 왔다갔다 했어요.
누워있을때는 실제로 머리까지 역류는 안했을거 같지만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이마쪽이랑 머리가 저렸고 어지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또 잠들려는 느낌이 들때마다 심장쪽이 아프고 머리가 어지러운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무서워서 억지로 깼습니다.
일어서서 거실을 걸어다니거나 앉아서 게임에 집중을하면 또 괜찮아졌어요. 아침에 눈을 뜨니 다시 괜찮은 느낌이고
다시 감자만 먹고있는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제산제를 많이 먹으면 안좋다는 글을 봐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