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3번 양치하고 치실하고 그러는데.. 3일 전부터 자꾸 저쪽 양치할 때마다 피가나서.. 너무 세게했나? 하고 거울로 보니까 저렇게 되어 있어서요 ..
1년 전 봄에도 저쪽이 아주 살짝 붓고 이물감 때문에 이 썩었을까봐 치과가서 엑스레이 찍어보니까 썩은건 없고 사랑니가 자라서 그런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뽑기엔 아직 뿌리는 없는, 머리 부분만 있고 완전 누워있어서 더 나중에 뽑기로 했어요.
근데 3일 전 부터 저렇게 되어서.. 이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무서워서 무조건 치과 달려가는데 지금까지 아픈 건 없었구요. 갑자기 이러니까 혹시라도.. 저 마지막 어금니가 다 썩은건 아닌가 하고 너무 걱정 되어서요ㅠㅠ 부은 곳은 눌러도 안아프고, 턱 움직일 때 살짝의 이물감 뿐이구요. 차거나 뜨거운 음식이나 물이 닿아도 이가 시리다거나 아픈거 전혀 없었어요.. 무슨 뾰루지마냥 생겨서는 만져보니까 평평해요.. 근데 양치할 때 피는 나고.. ㅠㅠ 잇몸은 평상시에도 살짝 들려있었어요. 누워있는 사랑니여도 문제가 생기면 저렇게 위쪽이 붓기도 하나요? 자세한 건 당연히 치과가서 봐야겠지만.. 너무 걱정돼요.. 어차피 내일 치과 가면서도 미리 조금이라도 알고 가고 싶어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