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성혼수 및 간질 환자 알코올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간성혼수로 쓰러진적이 한번, 간질로는 여러번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알코올중독으로 간 상태가 안좋아져서 증상이 나타났는데 둘다 병원은 주기적으로가면서 약은 먹고있습니다. ( 간질은 제비닉스, 간성혼수는 듀락칸 시럽 )
알코올병원까지 입원 시켰지만 퇴원하자마자 얼마 안가서 바로 드셨습니다. 주사가 있거나 그러진 않지만
어머니 건강때문에 너무 걱정되고 같이 지내면서
술을 못먹게하려고 해도 집을 비운 사이에 마시거나
몰래 본가로 도망치셔서 마십니다.
문제는 최근 6일 연속 술을 마셨는데
술을 하루도 못참을만큼 중독은 아니셨고 몇주 참다가 드시곤 했는데 이번에는 연속으로 마셔서 집에 혼자 계신데 너무 걱정됩니다. 원래 제가 본가까지 직접가서
저희집으로 데리고오거나 본가에 몇일 있으면서 술을 못마시게 했는데 지금은 제가 오랜 위염으로 차를 타고
이동할때 식은땀이 나면서 어지러워서 본가까지 못가는 상황입니다.
알코올병원도 자리가 없어 11월부터 입원 시킬수 있을거 같습니다.
내일 어머니 혼자라도 병원가셔서 간검사랑 암모니아 검사 받기로 약속을 했는데 오늘밤이 걱정이에요.
9월 15일에 병원검사시 암모니아 수치가
156으로 너무 높게 나왔습니다.
혹시 오늘밤 무슨일이 생길수가 있을까요
만약 걷다가 쓰러지시는게 아니라
누워서 자다가 간성혼수 또는 간질이 나타나면
그래도 위험할까요?
저녁 7시에는 많이 취한 상태로 통화가됬고
자고 싶다고 빨리 끊어버리셔서 9시반에 다시
연락했는데 안받으시네요.
[기타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