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한번 감기가 오면 고열이 심하게 오고 두통도 심하고 일어나질 못하겠어요... 이러다가 죽을 수 있겠구나 싶어서 눈물도 나고 건강검진 받으니 비활동성 빈혈, 점진적인 빈혈!? 이라고도 하던데 죽는다는게 꼭 무서운건 아닌데 좀 고통스러워서 큰 일이네요. 주변에는 이야기도 못하고 큰 병 같아서 그러거니 하루하루 지내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막상 다가오니 무섭네요.. 현기증만 나도 두통이 와도 감기가 걸려도 혼자 살거든요.. 이러다가 죽으면.. 막상 끝이라는 생각이 드니 두렵네요.. 병원도 못 가겠고 약이라도 먹고 당장 이 하루만 버텨보고 싶은데... 걱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