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 PMS가 생겼어요.
저는 소위 축복받은 체질이라고 할 정도로 지금껏 생리를 시작하고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생리통도, PMS도 없었어요. 물론, 짜증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그렇게까지 심하지는 않았구요. 두 달 전 생리 이틀차에 아무 걱정 없이 놀이공원까지 갔다왔어요.
하지만 저번 달부터, 생리하기 며칠 전부터 컨디션이 매우 안 좋아지더니 평소 하던 일인데도 너무 힘들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몸이 땡땡 부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번달, 최근에도 마찬가지구요.
1...시간이 흐를수록 이렇게 없던 PMS가 생길 수도 있는 건가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나요?
2. PMS가 괜찮아지는 약들을 검색했더니 가격들이 조금 나가던데, PMS에 타이레놀이나 이부프로펜을 먹어도 되나요?
[여성질환] 생리전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