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남성입니다.
제가 헬스장에서 역기(바벨)를 허리 높이에서 가슴 높이로 들었다 내리는 반복 동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역기를 가슴 높이로 다시 드는 순간에 왼쪽 무릎이 우지끈하는 느낌이 들면서 왼쪽 무릎 전체가 가라앉는 느낌이 들고 왼쪽 무릎의 바깥쪽 부분이 가라앉아 왼쪽으로 몸이 휘청거렸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부터 컨디션이 안 좋으면 무릎이 약간씩 아팠습니다. 그러다가 겨울에 빙판길에서 넘어져 공중에 붕 떴다가 아픈 무릎 쪽으로 지면에 부딪힌 이후로 무릎을 움직일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고, 걸을 때 무릎을 굽히면 무릎 중앙의 앞을 덮고 있는 뼈와 무릎 중앙 안쪽에 있는 다른 뼈와 마찰을 일으키는 통증이 있고, 컨디션이 나쁘면 심하게 아프고 비가 오는 날에는 무척 아픕니다. 어느 날은 왼쪽 무릎 중 왼쪽 부분이 아프기도 하고 어느 날은 중앙이 아팠다가 무릎 아랫부분이 아프기도 합니다. 장시간 서 있으면 왼쪽 무릎부터 허벅지까지 아파서 서있기가 힘듭니다. 빙판길에서 넘어진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아직도 빙판길에서 넘어진 부위애 통증이 있고 누르면 매우 아픕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서울 소재 관절 전문 병원에서 MRI도 촬영해 진료받았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 자세한 진료를 받고자 대학병원을 예약할 예정인데 어떤 과를 예약할지 몰라 문의드립니다. 제가 가고 있는 서울 소재 대학병원 의사 선생님도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 무릎에 대한 소견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