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담낭제거수술을 했는데 입원 첫날 간호사분이 와서 피뽑고, 입원지침 그런거 알려주고 하셨어요. 그런게 피를 몇통를 뽑는데 혈관을 못찾고, 한참을 헤매고 겨우 뽑았더니 나중에 다시 와서 한통은 굳었는지 뭉쳤다고 못쓴다고 또 뽑고 했어요. 이건 왜 그런거에요? 그리고 혈관을 꽂아도 피가 안나온다고 손 팔 여기저기 여러번 찔렀어요. 너무 아프더라구요. 어떻게 다 뽑고 링거 꽂고했거든요. 그런데 얼마있다 잘못 혈관레 꽂았는지 또 팔이 붓고해서 다른쪽에 바꾸고.....여튼 좀 그랬어요. 대학병원이었어요. 그래도 불평없이 그럴수있지하고 웃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수술후 퇴원하고 여기저기 멍이 들고 팔과 손등 혈관이 딱딱한게 만져지고 한몇달 지나니 다행히 없어졌어요. 지금 수술후 9개월지났는데요, 링거꽂은 혈관이 손등에 아예 안보이고 없어요. 이거 문제 없나요? 좀 걱정되네요. 왼쪽손이 링거 꽂은 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