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수면 중 최소 30분 이상 웃으셨습니다. 미소 수준이 아니라 진짜 깔깔깔 웃음 발작처럼 30분 이상을 웃으셔서 걱정 되니까 깨웠습니다.
근데 제대로 깨지도 못하고 계속 웃고 계시며 오후에 물어봤을 때는 기억이 없다고 하십니다. 저와 아버지가 10분 차이로 깨웠는데 아버지 때는 정말 조금의 기억만 하고 웃는 이유도 모른다고 하세요. 깨웠을 당시 저희가 어떤 말을 했는지도 모르시고 ‘웃을 때 웃고 싶지 않았고 정말 힘들었다‘라는 것만 말씀하세요. 또한 웃음을 멈출 수 없다고 하셨어요
이제 막 50세가 되셔서 치매는 아닌 것 같고… 다른 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