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대학병원도 가고 내시경이랑 씨티도찍고 초음파도 해봤는데 다 이상이 없다네요 정신과에 가니까 예민하고 스트레스많이 받아서 그런증상이 나타난다는데 솔찍히 제가 몸이 힘들고 하기 싫은 일을 하는데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 어딨을까요?계속 구역감에 먹는거 좋아하는 저도 살이빠질만큼 조금밖에 못 먹어요 위염이면 소식하고 자극적인거 안 먹으면 된다는데 또 하필 저혈압까지 있어서 이정도면 죽으라는거 같아요 ㅠㅠ 외출할때도 무슨 사람만 많아지고 더우면 숨도 안쉬어지는거 같고 토할거 같고 임신한거마냥 밥도 깨작깨작 먹고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요 솔찍히 현대사회에 스트레스안 받고 사는 사람이 어딨나요? 왜 그런지 진짜 편두통까지 오고 남들보다 운동도 열심히 꾸준히 하고 있는데 마라탕 떡볶이 그런거 안 먹은지도 거의 1년 다 되갈 정도로 조심해서 먹는데 진짜 억울해서 필짝뛰겠어요 일단 지금으로서는 구역감이랑 편두통이 제일 힘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