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가끔 지하철 칸 안에서 점점 숨쉬기 힘들면서 식은땀이 나서 서있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출근길이니까 사람 많고 움직이기 힘들어서 그런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기립성 저혈압이 있는데 몸이 피곤하거나 힘들면 그런건지..
문열리고 나와서 공기도 시원하고 좀 걸으면 괜찮아지긴 합니다.
근데 퇴근할때도 종일 일해서 몸이 힘들텐데 그때는 그런적이 없는거 보면 정신적인 문제인가 싶습니다.
공황장애 같은거 초기 증상인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