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으로 인한 정형외과 방문 궁금증
봄 여름 가을엔 멀쩡하다가 겨울만 되면 허리가 불편한지 2-3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는 심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면역력이 떨어졌나보다 하고 그냥 지냈는데, 어제 저녁에 움직일 때마다 꼬리뼈 한두마디 윗쪽에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움직일 때 조금 도움을 받기도 하고 온찜질도 해서 그런지 오늘은 일상 움직임에 문제없을 정도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아플까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교통사고경험x)
체외충격파 치료와 약을 처방받고 도수치료도 상담하여 예약을 잡았고 내일 MRI를 찍기로 하였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입원하고 촬영하기를 권유하셨습니다만 입원은 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소견은 촬영 후 나올 것 같고요.
- 현 상황에서 궁금증이 몇가지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1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가 다음날 바로 괜찮아졌음에도 건강상에 작지 않은 문제가 발견될 수 있는 건가요? (만21세,정상체중, 정기적인운동x)
2 mri를 찍을 때 입원을 하면 특별히 좋은 점이 있는 건가요?
3 정확한 의사소견? 검사결과? 없이도 (mri를 찍기도 전에) 충격파와 도수치료를 받는게 흔히 있는 일인가요?
4 원래 일반인이 느끼기에 정형외과? 신경외과? 의사와의 상담이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나요? 무슨 말인지 현재 어디에 문제가 있다는 것인지 명확하기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뭐 어디에 염증이 있어보인다거나 척추가 원래 약하고 무게를 많이 받아서 디스크 증상이 조금 터진 것 같다 척추측만증이 있다 등의 이야기)
5 mri를 찍으면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있나요? 이게 mri를 찍을만한 상황이기는 한가요? 제 나이에?
6 혹시 예상되는 병? 문제? 같은게 있어보이나요?
[통증] 허리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