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남아인데 방금 오랜만에 양치를 제가 해줬어요. 근데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며 어지럽다고 주저앉길래 봤더니 얼굴이랑 입술도 창백해져있네요;;
예전에도 제가 양치시키면 가만히 못움직이고 서있는걸 너무 힘들어하고 오늘처럼 어지러워했었던것같아요.
오늘도 가만히 못움직이게하고 양치를 시켰더니 또 그러네요...
이게 가만히 못있는 애를 못움직이게해서 심리적인 영향때문에 그런 증상이 나오는건지 아니면 신경에 문제가 있는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 계실까요...
그리고 아이가 복통이 아주 심할때도 식은땀이 심하게나고 많이 창백해지고 어지러워서 곧 실신하려고 할 때가 자주 있긴합니다...
몸 어디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참고로 제가 16년째 미주신경성실신이 있습니다ㅠ
이게 아이에게 유전이되는건 아닌지 이래저래 걱정이 많아서 글 올려봅니다ㅠ